반응형 계약1 이용찬 NC 다이노스와 FA 계약, 3+1년에 총액 27억원 FA 시장에 마지막까지 혼자 남아있던 전 두산 베어스의 투수 이용찬이 NC 다이노스와 FA 계약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용찬 FA계약 전 두산 베어스 투수이자 국가대표 투수였던 이용찬 선수는 2020년 팔꿈치 수술 이후 시즌 아웃되며 1년 가까이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시즌 종료 후 FA 권리를 얻고 두산 베어스와 계약 협상을 했지만 구단과 합의점에 이르지 못하며 2021 KBO 시즌이 개막한 이후에도 팀을 찾지 못하고 FA 미아로 남았다. 이용찬 선수는 몸상태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두산 구단이 제시했다고 알려진 1+3년 계약에 사인하지 않고, 직접 몸상태를 증명하기 위해 몸을 만들며 유튜브 채널에 피칭 영상을 올려왔다. 계약기간 3+1년 최대 27억 원 지속적으로 피칭 영상을 올리며 첫 피칭에.. 2021. 5.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