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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병 이후 다섯 차례의 재난지원금(국민 지원금)이 지급된 가운데 범국민적으로 일괄 지급된 재난지원금은 그중 2차례였다. 현재는 사퇴한 이재명 전 경기도 지사는 지난 5차 국민 지원금 지급 당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상위 12% 중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국민 지원금 25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코로나 초기 100만 원가량의 국민 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이재명 후보는 한국의 GDP와 다른 나라를 함께 고려할 때 국민 지원금의 규모가 부족하다며 정기 국회가 열리면 검토를 통해 재차 국민 지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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